이 기능은 마늘이 봇이 도입된 서버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직 초대하지 않았다면 여기에서 마늘이 봇을 서버에 초대해 주세요.
멘션지연 기능이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마늘이 봇이 전달하도록 예약해 두는 기능입니다.
멘션지연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멘션을 하고 메시지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일부 유저는 멘션을 싫어하기도 하며, 아직 멘션하면서 할 말 하는 사이까지 친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메시지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채팅창에 채팅이 묻혀서 상대방이 확인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멘션지연 기능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예약해두면, 그 ‘누군가’가 서버에 와서 메시지를 남길 때 예약해둔 내용을 전달해줍니다.

/멘션지연 유저)마늘이 봇이 도입된 서버에서 아래 단계를 수행합니다.
채팅창에 /멘션지연 유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입력란에 값을 입력합니다.
사용자: 누구에게 메시지를 예약하고 싶은지 입력합니다.내용: 어떤 내용의 메시지를 예약하고 싶은지 입력합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입력란의 값도 입력합니다. (선택 사항)

전달범위: 멘션지연의 전달 범위를 지정하고, 서버 또는 DM에서 내용을 전달하도록 설정합니다. 입력하지 않을 경우 기본값은 이 서버 (답장으로 전달)입니다.
이 서버 (답장으로 전달): 명령어를 사용한 디스코드 서버에서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그때 답장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이 서버 (DM으로 전달): 명령어를 사용한 디스코드 서버에서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그 때 사용자의 DM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DM 수신 설정에 따라 멘션지연을 예약해놓더라도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마늘이 봇이 도입된 모든 서버 (DM으로 전달): 마늘이 봇이 도입된 디스코드 서버 어느 곳이든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그 때 사용자의 DM으로 내용을 전달합니다. 사용자의 DM 수신 설정에 따라 멘션지연을 예약해놓더라도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명령어를 전송합니다. 멘션지연이 성공적으로 예약되면 멘션지연 ID가 표시됩니다.